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첫 발걸음인 상품 소싱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첫 발걸음인 상품 소싱의 모든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상품 소싱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란 상품의 판매를 타인에게 위탁하여 판매하는 형식을 말하는데, 회계학에서는 위탁된 상품은 적송품이라 하며, 그것이 판매되지 않는 한 수탁자가 점유하고 있어도 소유권은 위탁자의 것이므로 위탁자는 매출 수익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서 타인의 물건을 본인의 손을 거치지 않고 배송만 시켜주는 시스템으로, 구매자에게 주문이 들어오면 본인은 다른 판매자에게 구매자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여 배송 시켜주는 것을 말합니다.
판매자가 물건을 갖고 있는데 팔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때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노출 시키고 구매를 일으켜 대신 판매해주는 방식인데 중간에 대신 판매한 대가로 일정 차익을 남겨서 가져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내 손에 상품이 없어도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장점으로는 내 수중에 도매가로 물건을 살 돈만 당장 있다면 상점을 열어서 무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누군가 내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했을 때 본인은 도매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매자 배송지로 상품을 주문하고 내 상점에 올려둔 금액과 도매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금액의 차익을 가지면 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점
단점으로는 내 손에 물건이 당장 없기 때문에 판매자가 연락이 안 되거나, 상품의 재고가 바닥이 났을 경우 고객과의 CS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판매자가 팔고 있는 상품을 보다 값 비싼 가격에 구매해서 넘겨주는 방식으로 대처하는 위탁 판매자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면 손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위탁 판매는 워낙 접근이 쉽기 때문에 쉽게 접근한 많은 사람들과 경쟁 해야하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상품 소싱
우리는 위의 단점을 보안하기 위해서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자들과의 경쟁에서 차별화를 가져야 합니다.
그것의 첫 발걸음이 바로 상품 소싱인데, 상품 소싱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우리는 상품을 팔기 전에 우선순위를 세우고 하나씩 조건을 따지며 상품 소싱을 해야 합니다.
첫 번째, 마진
물건을 팔았는데 남는 돈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마진은 내가 상품을 가져오는 가격 + 배송비 + 스마트스토어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외하고 나에게 남는 돈을 의미합니다. 3만 원 짜리 상품을 구매해서 4만원에 팔았다면 만원이 남는 것 같지만, 3만원 + 2500 + 4만 원의 약 6% 수수료 = 34900원으로 남는 돈은 5100원입니다.
두 번째, 수요
상품 소싱을 마쳤는데 수요가 없는 물건이라면 찾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판매할 수 없습니다. 경쟁 강도가 아무리 적은 키워드라도 수요가 없다면 꽝입니다.
세 번째, 경쟁력
상품 소싱을 다 했는데 사람들에게 노출이 안된다면 사람들은 우리가 상품을 파는 것조차 모릅니다. 핸드폰 케이스 등으로 상품을 소싱하는 경우 초보자라면 대형 판매자들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상품을 볼 때 상위 판매자들의 파워가 어느 정도 파워인지 고민하여 이길 수 있는 여부를 따져야 합니다.
네 번째, 타겟팅
우리는 누구한테 이 상품을 팔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합니다. 만약 판매 타겟팅이 50대 남성인데, 현재 유행하는 상품이라며 물건을 건네면 실제로 유행하는 좋은 상품이라도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상품을 고를 때 누구한테 팔아야 할 상품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상품 소싱 예시
스마트스토어 상품 소싱 주의할 점을 네 가지 생각해 봤는데 이것들을 고려해서 상품 소싱 예시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첫 번째, 마진으로 현재 정말 돈이 없는 초보자라는 가정 하에 불에 타버린 냄비 닦는 솔을 소싱해보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도매매에서 가져온 자료입니다.
탄 냄비를 닦는 수세미 동일 상품입니다. 들어가 본다면 배송비 3000원 동일하고, 상품 수수료 6% 계산해도 마진이 1000원 이상 남기 때문에 충분히 마진율이 좋은 상품입니다.
두 번째, 수요를 생각했을 때 리뷰가 두 개씩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탄 냄비 수세미는 매일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냄비가 탔을 경우 혹은 식당에서는 꼭 필요한 상품으로, 특정 인물에게는 수요가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수요적인 문제도 해결입니다.
세 번째, 경쟁력을 보면 저 두 상품이 광고 다음으로 가장 상위에 있는 상품입니다. 우리는 다른 상품과 다르게 저 두 쇼핑몰만 잡으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썸네일과 상세페이지만 조금씩 손본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상품입니다.
네 번째, 타겟팅을 생각했을 때 위에 말했듯이 수요가 확실한 타겟팅을 한다면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 상품들의 상세페이지에는 GIF 형태의 영상이 없는데 우리는 50대를 겨냥해서 당장에 눈에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50대는 다른 나이대와 다르게 상품 가격 비교보다는 당장 내 눈에 보이는 효과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당장 눈에 효과가 영상으로 보인다면 구매 확률이 늘어납니다.
간단 요약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상품 소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탁 판매는 장점 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확실히 알고 접근해야 합니다.
상품 소싱 단계는 총 네 단계로 나누었으며 상품 소싱 능력은 많이 찾아본 사람에게 많은 능력이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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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트스토어 위탁 판매 상품 소싱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과 구독하기, 댓글을 남겨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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